좀비 워: 유후 디펜스 게임 리뷰 (Zombie war: Idle Defense Game)

 

좀비 워: 유후 디펜스 게임은 말 그대로 좀비들을 막아내는 모바일 게임입니다. 아포칼립스라는 인류를 가장 끔찍한 재앙, 피에 굶주린 좀비로 만든 거대한 전쟁을 몰아넣었다는 콘셉트를 갖고 진행이 됐습니다. 소개는 조금 무시무시할 것 같지만, 인 게임에 들어가게 되면 귀여운 캐릭터와 zombie들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게임의 방식은 간단하게 디펜스 하는 장르였지만, 그 안에서도 여러 캐릭터들을 수집할 수도 있었고, 아이템이나 미션, 스킬 등 화려한 점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또한, 방치형 게임이라는 타이틀과 같이 가만히 둬도 게임에 필요한 머니 들을 모아주기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좀비를 막아야 하며, 필요한 무기들의 업그레이드나 강한 용병들을 모아야 하는 게임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간단한 리뷰의 내용을 준비했으며, 아래 내용이 이어지게 됩니다.

 

 

 

좀비 워: 유휴 디펜스 게임 리뷰 (Zombie war: Idle Defense Game)

 

 

첫 화면으로 좀비들과 맞설 캐릭터들이 등장을 하며 시작 됩니다. 여러 캐릭터 들이 나와 좀비를 지키게 되며, 약간 2D의 그래픽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게 되면 바로 게임의 대한 가이드가 진행 됐습니다. 어떻게 하는지 먼저 살펴보도록 하시죠!

 

 

 

 

 

시작을 하게 되면 튜토리올이 진행됩니다. zombie war에 오신 것을 환영하며, 전투 참여와 방법에 대한 가이드를 알려주게 됩니다. 화살을 쏘는 방법과, 연사 하는 방법, 스킬 쓰는 방법에 대해 나오며, 자세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이런 식으로 몰려오는 적들을 물리쳐야 하며, 거기에 필요한 것들을 알려주게 됩니다. 오른쪽의 이미지는 연사를 눌렀을 때의 화면이며, 조금 더 빠르게 적들을 물리칠 수 있게 됩니다. 나중에는 수류탄이나 캐릭터 들이 나와 지원을 해주게 되며, 영웅 수집을 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승리를 거뒀을 시 보상을 얻게 되며, 보통의 모바일 게임과 비슷한 점이었습니다. 금화? 보석? 캐릭터?를 받게 되고, 이 보상은 나중에 업그레이드하는데 쓰이거나 게임의 도움을 주는 요소였습니다.

 

 

 

 

 

처음에 주어진 캐릭터가 소환되고, 업그레이드에 대한 안내도 해주었습니다. 기지의 레벨을 10으로 올리면 Pavel이 우리팀에 합류할 수 있었고, 조금 더 좀비로부터 방어를 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방치형이라는 방식에 맞게, 가만히 두어도 어느정도의 보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미션을 클리어하거나 업그레이드에 따라 보상의 정도는 달라지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또한 이 게임에서 우선적으로 해줘야 할 것으로는 미션이 있었습니다. 일간, 달성의 탭으로 나뉘어 있었으며, 진행에 따라 큰 보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디펜스를 좋아하시는 분들 그리고 좀비와 관련된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밌어 할 게임으로 보였으며, 방치형이기 때문에 손이 덜 가는 부분에도 좋은 장점이 있었습니다. 그래픽도 아기자기한 점에서 귀엽기도 했고, 여러가지 다양한 요소들이 있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간단한 리뷰이자 참고글로 간단히 읽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