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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리뷰

King of Defense: 타워 디펜스 게임하기

by 투데이2 2021. 3. 24.

 

 

타워 디펜스 게임하시면 어떤게 떠오르시나요? 아주 오래전부터 이어져온 원숭이 타워디펜스(Bloons TD)의 시리즈가 있고, 그 외에 계속 발전되어 다른 형태로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중의 몇가지를 얘기해보면 킹덤 러쉬(Kingdom Rush)나 성키우기, 타워 디펜스 킹 등이 있는데요. 거이 비슷한 룰을 갖고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타워를 통해 자기 진형을 지킨다. 라는 형식을 갖고 있으며, 이를 통해 스테이지를 깨나가거나 성장을 시켜 나가곤 합니다. 모두가 같다곤 할 순 없지만, 대충 이런식으로 흘러간다 보시면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오늘은 이 중 평점도 좋고, 심심할 때 할만한? 게임을 가져와 봤습니다.

 

 

King of Defense: 타워 디펜스 게임하기

킹 오브 디펜스라고, 앞서 말씀드리기도 했지만, 타워를 지키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게임인데요. 타워를 짓고 > 업그레이드를 시키고 > 보스로 부터 보호를 하고 > 영웅을 통해 더 견고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소개에도 나와 있듯이, 타워 방어 게임의 장르로써 최고의 전략으로 왕국 경계를 지키라는 미션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픽은 아래에서도 보여드리겠지만, 이곳에서 미리 영상을 통해 혹은 캡쳐본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었습니다. 2D의 고전적인 느낌이 나기도 했습니다.

 

 

 

 

첫 시작은 보스와 함께 나타납니다. 뭔가 쌔보이면서도? 모자라보이는?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림의 퀄리티도 나쁘지 않아 보였습니다.

 

 

 

 

처음 장면은 튜토리올과 함께 시작됩니다. 초록색 화살표로 되어 있는 빈 곳에 터치를 해주면 지을 수 있는 건물들이 있습니다. 화살, 검, 마법, 대포로 나뉘어져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감을 잡는 느낌으로 하나씩 지어보시길 바랍니다. 대략적으로 보면 앞라인에는 시간도 끌 수 있고, 앞에서 싸워줄 수 있는 검이 좋았고, 뒤에는 상황에 따라 원거리로 공격할 수 있는 타워를 짓는게 좋아보였습니다.

 

 

 

 

 

건물의 특성들을 살펴보시고, 업그레이드도 진행해 보세요. 처음 지은 타워를 터치하면,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부분이 나오기도 하고, 위로 더 지어 견고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Victory라고 첫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게 되면 볼 수 있는 화면도 이어졌습니다. 한번 하시고 나면, 어떻게 이뤄져 있는지 간단하게 파악할 수 있으니 어려운 점은 없으실 겁니다.

 

 

 

 

본 화면으로 돌아오게 되면, 이렇게 모험지역이 나오게 됐습니다. 1~스테이지를 클리어 해나가며, 진행을 하게 되는데요. 클리어 하실 때마다 게임머니와 관련된 부분을 얻게 되며, 이를 통해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요소로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알아가는 단계로 여러가지 생성이나 영웅의 등장하는 모습도 보이기도 했습니다. 타워 디펜스의 종류의 게임은 아무래도 상대 적군이 올 때, 처리하는 재미? 무언가 전략이나 머리를 써서 내가 만들어간다는 재미? 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게임을 소개하는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해 간단히 정리를 해봤습니다. 다음에는 더 자세한 내용과 공략으로 가져올 예정이며,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 쭉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King of defense : 타워 디펜스 게임하기의 첫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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