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배틀로얄 게임하기, 'Battlelands Royale'

 

 

요즘은 모바일로 게임을 하시는 분들이 오히려 더 많아지는 추세로 보여지는데요. 게임의 퀄리티도 올라가고 있고, 새로운 신작이나, 인기 있었던 PC의 게임들이 모바일로도 나오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리니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이런 분류와는 조금 다른 총싸움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을 가져와 봤습니다. 배틀로얄의 방식으로 생존을 위해 사람들과 경쟁을 하는 게임 입니다. 다양한 총의 종류도 있고, 거기에 맞게 생존 방식 플레이 하는 방법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간단한 설명은 아래 게임의 이미지를 보면서 더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하기, 'Battlelands Royale'

설치는 핸드폰 기기에 맞춰 받을 수 있고, 현 화면은 구글플레이에서 검색을 했을 때 볼 수 있는 페이지 였습니다. 

 

Futureplay에서 제작을 했으며, 기능이나 게임의 소개 등에 대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제 포스팅을 보고 참고하시는 것도 좋지만, 다른 사람들이 올려준 리뷰 등을 보셔도 참고가 되실 수 있습니다. 게임의 플레이 영상, 소개/개요, 리뷰

 

 

 

 

간단한 플레이 리뷰 

모바일 배틀로얄의 로딩화면이며, 컨셉이나 캐릭터의 스킨이 나오는 경우 변경이 되기도 했습니다. 캐릭터의 간단한 일러스트를 보아도 알겠지만, 하나하나 퀄리티가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대기화면으로 메뉴는 상점과 배틀러, 시즌, 소셜, 이벤트 등이 있었고, 오른쪽에는 게임의 모드를 선택하는 버튼과 전투를 눌러 플레이 할 수 있는 버튼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세세한 부분은 제외하고, 어떤 게임인지와 플레이 방법에 대해서만 다뤄 봤습니다. 

 

 

 

 

시작을 누르게 되면, 아이템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갖고 있는 아이템을 말하며, 광고를 보거나 어떠한 이벤트를 통해 받을 수 있었습니다. (* 플레이 중 아이템이 나오기도 하며, 먹게 되면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전투 준비의 화면으로 사람이 찰 때 까지 기다리게 됩니다. 총 30명의 플레이어로 진행이 되며, 생존의 경쟁을 하게 됩니다.

 

 

 

 

다음 화면으로 착륙 지점을 선택하게 되는데요. 자물쇠로 표시되는 지역들로 보이며, 모두 지형마다 특색이 있었습니다. 풀숲이 많거나, 지형지물이 많거나 하는등 플레이 하시면서 자신이 자주 가는 곳을 지정해 두는 것도 좋아 보였습니다.

 

 

 

 

낙하산을 펼치며, 이전의 자신이 선택했던 지형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주위를 둘러 보면서 같이 떨어진 사람이 있는지 파밍할 것들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등을 생각해 두시는 게 좋습니다.

 

 

 

 

총을 장착하려면 그 위치에 서있으면 되고, 초록색의 게이지가 차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건물이나, 거리를 잘 살펴보면 파밍할 것들이 보이기도 했고, 총 외에도 쉴드나 구급상자 등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모바일로 하시는 분들의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면 이렇습니다. 오른쪽의 터치엔 드래그로 에임(방향)을 지정해 주게 되면 총이 나가게 됩니다. 왼쪽 타원은 이동을 가리키며, 이를 통해 움직이면서 총을 겨냥하거나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을 수 있으나 컨트롤이 어렵지 않은 게임이었습니다.

 

 

 

 

적을 만났고, 이전에 설명드린 방법으로 총을 겨냥에 상대방을 쏘거나 도망을 가는 등을 선택해야 했습니다. 몇가지 총을 보면 저격총이나 연사를 할 수 있는 총들도 보이기도 했는데요. 처음하신다면 하나씩 사용을 해보면서 파악하는게 좋아 보였습니다.

 

 

 

 

게임에서 데스를 하게 되거나, 최종적으로 승리를 하게 되면 나오는 화면으로 매치 종료의 창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솔로모드로 진행을 해봤으며, 말 그대로 혼자 플레이 하는 방식의 모드로 진행을 해봤는데요. 그 외에도 지인분들이랑 즐길 수 있는 듀오나 3인 이상이 같이 플레이 할 수 있었고, 하나의 총 종류만 있는? 방식으로도 진행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나중에 이 부분도 한번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한 게임평

게임의 명칭은 Battlelands Royale 이었고,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총게임으로 보였습니다. 그래픽도 나쁘지 않았고, 방식도 간단해서 플레이 하는데 어려움도 없었습니다. 아직 초기 부분이라 자세하게는 못적어드렸지만, 다음에는 더 디테일하고 정확하게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