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미니게임 하는법 (카드게임, 지뢰찾기, 팩맨, 오목, 스네이크)

 

구글은 포털 사이트로써 여러 정보들을 검색할 때 주로 사용이 됩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될 수 있으며, 생활 관련된 정보, 그 외에도 취미에 따라서 결정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이 안에도 여러 가지 서비스들을 찾아보실 수 있으며, 활용의 폭도 엄청 넓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문서를 작성하거나 설문을 만드는 등이 될 수 있으며, 위성을 볼 수 있는 구글어스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무거운 부분보다, 구글안에 찾아보면 할 수 있는 미니게임에 대해 정리를 해봤습니다. 말 그대로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mini game 들이며, 구글에서 무료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 자세하게 정리했지만,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인터넷이 끊어질 때 나오는 공룡 게임이라던가, 추억의 게임이자 장르인 카드게임과 지뢰 찾기 등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1. 카드게임 (Solitaire)

구글 검색창에 Solitaire이라고 검색을 하게 되면 상단의 솔리테어라고 제목과 플레이 메뉴가 나오게 됩니다. 윈도우에서 제공하는 스파이더 카드게임을 포스팅하기도 했지만, 구글에서도 미니게임으로 간단하게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창 안에서 바로 게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다는 점에서도 좋고, 가볍게 서치하다가 한 번씩 하기에도 재밌어 보였습니다.

 

 

 

 

2. 지뢰찾기 (Minesweeper)

위에 소개드린 카드 게임과 비슷한 맥락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윈도 설치 시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던 게임으로 지뢰의 지역에 깃발을 꽂고, 없는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형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동일하게 minesweeper를 검색하시면 상단의 게임이 나오게 되며,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고전 게임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1,2번을 참고해서 진행해 보시길 바랍니다. 조금 미니멀하게 되어 있지만, 간단하게 즐기기에는 최적화돼있지 않나 싶습니다.

 

 

 

 

3. 팩맨 (pacman)

화면을 보시기만 해도 옛 추억이 떠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팩맨은 방향으로만 움직이게 되고, 유령들을 피해 모든 개체를 먹는 것, 이 두 가지만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그만큼 단순하기도 하지만, 이 안에서도 스릴?이 있는 면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킬링 타임의 즐기기에도 좋고, 그냥 멍 때리며 하기 좋은 게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4. 오목 비슷한? (tic tac toe)

우리나라의 전통놀이로도 알려져 있는 오목과 비슷한 형태의 게임으로 O 혹은 X의 형태를 3개 나열하면 승리하게 되는 방식 입니다. 컴퓨터와 그리고 친구와도 같이 할 수 있기 때문에, 간단한 내기를 하기에도 좋아 보였습니다.

 

 

 

 

5. 스네이크 플레이하기

마지막으로 스네이크 게임? 입니다. 주제와 같이 뱀이 나오게 되며, 뱀에 사과를 먹여 성장시키는 방식입니다. 약간? 지렁이 키우기와 비슷한? 축소된 버전?으로 보였습니다. 어디까지 길어지나 하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하고, 가벼운 흥미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5가지 모두 구글에 검색을 하시면 바로 할 수 있으며,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잠시 여유 시간이 남았는데, 심심하시거나? 잠깐 휴식 타임이라면 가볍게 즐겨 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외에도 잠깐 말씀드린 인터넷이 끊어지면 나오는 공룡 게임이라던지, Spooky Cat, Zerg Rush 등등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