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가벼운 주제로 '책 읽어주는 어플'에 대해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말 그대로 책을 읽어주는 어플이며, 어플을 통해 여러 책들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종류도 콘텐츠도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어플, 원하는 책을 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정리를 해드리며, 책 읽어주는 어플에는 어떤게 있는지 어디에서 설치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책 읽어주는 어플 추천 TOP5
1. 밀리의 서재 - 독서와 무제한 친해지리
책 읽어주는 어플 하면, '밀리의 서재'가 떠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앱 이용도 물론 가능하지만, pc로도 사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유롭게 이용하기에 좋은 어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밀리의 서재의 콘텐츠로는 책이 보이는 오디오북, 1일 1밀리 독서 습관, 이럴 땐 이런 책 등등의 카테고리가 있으며, 자신이 보고 싶은 콘텐츠를 선택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 윌라 오디오북
두 번째는 '윌라 오디오북'이라는 어플입니다. 전문 성우가 낭독을 해주는 어플로 사람이 읽어주기 때문에, 뭔가 더 친숙한 느낌이지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윌라 오디오북도 마찬가지로 여러 오디오북 콘텐츠들이 있으며, 오디오북을 통해 여러 장르의 책들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웹소설, 소설, 인문, 경제, 어린이 등 여러 분야가 있으니 선택해서, 청취해 보시길 바랍니다.
3. 두루책방
세 번째는 '두루 책방'이라는 어플입니다. 두루책방은 1, 2번째 소개드렸던 어플과 달리 어린아이가 이용하기 좋은 어플입니다. 총 6단계로 된 124권의 한국어 책이 있으며, 84권의 다국어 책까지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한글을 배우기에도 좋고, 교육을 하는데도 좋은 어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린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들이라면 참고해서 이용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오디오클립
'오디오클립' 역시, 밀리의 서재와 많이 이용되고 있는 어플 중 하나입니다. 전문 성우와 작가, 셀럽이 낭독하는 오디오북이 있으며, 이 외에도 오디오 드라마, 편안함을 주는 ASMR이라는 콘텐츠도 있습니다. 여러 다양한 콘텐츠들이 많은 어플이니 참고해서 이용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5. 아이윙 - 읽어주는 그림책 도서관
책 읽어주는 어플의 마지막 소개로 '아이윙'이라는 어플입니다. 세 번째 소개드렸던 어플과 마찬가지로 어린아이를 대상으로 만든 어플입니다. 사운드북을 통해 청취도 할 수 있지만, 그림책으로 나와 그림까지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의 대상인만큼,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에게 추천을 드리며, 아이 교육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으로 '책 읽어주는 어플' 관련 소개의 글이었습니다. 구글 플레이에서 간단히 설치할 수 있는 어플들로 위 소개드린 종류 외에도 다양한 어플들이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혹은 목적에 따라 설치해 보시길 바라며, 다음에도 좋은 어플 유용한 어플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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